변상해 교수 ‘재경 자랑스런 구미인 상’ 수상

박숙자 / 기사승인 : 2019-12-04 16: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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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2019년 재경구미시향우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가 지난 3일 서울 공군호텔(그랜드볼룸)에서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변상해 부회장(재경 구미시향우회, 서울벤처대 부총장)은 ‘재경 자랑스런 구미인 상’ 표창패를 구미시장으로부터 수상했다.

변 부회장은 삶에 용기를 전하는 봉사 등을 통해 사회적 약자들의 편에서 묵묵히 희망을 심어준 대표적인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실천가로 평가받고 있다.

그동안 고향인 구미발전을 위해 구미학사 대학생에게 재능기부 특강과 2015년부터 진행된 구미지역출신 서울-경기 대학교 신입생 음악회(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성악가 테너 강태우)를 열었다.

또 장학금을 지급하고, 구미지역 남·여 고등학교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가지도록 직업인 초청강연 ‘1% 가능성에 도전하는 멋진 청춘’, ‘인공지능시대 창의성을 디자인하라’, ‘성공한 가문의 시조가 되자’는 주제로 재능기부 특강을 실시했다.

변 교수는 우리 사회에서 가장 소외된 장애인과 재소자, 그리고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지난 18년간 청소년을 유해 매체와 약물, 폭력, 학대로부터 보호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립한 한국청소년보호재단 이사장으로서 청소년 무료급식과 방과 후 학교를 자비를 들여 운영해왔다.

또 사형수와 무기수, 재소자를 돕는 교정전문가로 봉사해왔다. 변 교수는 수형자 자살예방과 가족관계회복프로그램, 인성교육, 교화 및 사회복귀를 위한 재소자 인권보호프로그램을 만들어 재능기부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변 교수는 <재경 문장골(구미고-구미여고) 회장>, <재경 구미시향우회 부회장>, <재경 경북 중-고등학교 동창연합회 사무총장>, <사회복지법인 한국미래복지재단 이사장>, <법무부 서울지방교정청-대구교정청-대전지방청에 홍보대사>, <서울구치소 교정협의회장>, <국군교도소 교정협의회 부회장>, <교정협의회 중앙회 부회장>,<사, 한국벤처창업학회 명예회장>,<사, 남도민요보존회 고문>등 다양한 직책을 맡으며 사회에 봉사하고 있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나눔대상(교육)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교정위원 대상 법무부장관, 대한민국 녹색문화대상 환경부장관, 대한민국 사회봉사대상 보건복지부장관, 법무부 법무연수원장, 해병대 2사단장, 서울교정청장, 대구교정청장, 육군인사 사령관, 해군 헌병대장, 육군수사 단장, 이천시장등의 표창과 감사장이 이어졌고, 늘 사랑장학문화재단, 미국 캘리포니아주의회 하원의장 공로상, 미국 LA시로부터 우정상 등을 수상했다.

 

스페셜경제 / 박숙자 기자 speconomy@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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