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플러스, 중고차 워크샵 프로세스 ‘티유브이슈드’ 획득

문수미 기자 / 기사승인 : 2020-03-31 17:08:4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스페셜경제=문수미 인턴기자]자동차 전문 유통·관리기업 오토플러스가 국내 최초로 글로벌 시험인증기관인 티유브이슈드로부터 중고차 Workshop 프로세스 인증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오토플러스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의 일환으로 티유브이슈드 코리아와 원격 화상 통화 방식으로 인증서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인증을 위한 심사는 오토플러스가 지난 2017년 인천 청라지구에 국내 최대 규모로 건립한 중고차 상품화 공장 ATC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오토플러스는 ‘TÜV SÜD MS CBS: 2019’ 규격에 준해 차량 판금, 차량 도색, 전자 용품, 기계, 정비 부품과 공인 절차 등 차량 정비 시스템에 관한 요건을 충족시켜 티유브이슈드로부터 인증을 받았다.​

독일 뮌헨에 본사를 둔 티유브이슈드는 지난 1906년 독일 최초로 자동차 기술검사를 실시한 이래 110여 년간 자동차 품질 및 안전시험, 검사, 인증 경험으로 전 세계 주요 완성차 및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들로부터 전문성과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알려졌다.

한편 국내 자동차 업계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포르쉐코리아가 각각 ‘인증 중고차 사업 프로세스’ 분야에서 티유브이슈드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양경덕 오토플러스 상무는 “오토플러스가 국내 최초로 자동차 정비·기술 분야에서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데 이어 글로벌 기관의 인증까지 획득해 기쁘다”며 “소비자가 자동차에 관한 전 과정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스페셜경제 / 문수미 기자 tnal9767@speconomy.com

 

[저작권자ⓒ 스페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수미 기자
  • 문수미 기자 이메일 다른기사보기
  • 금융과 자동차 2진을 맡고 있는 문수미 기자입니다.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를 전달하겠습니다.

스페셜 기획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