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호 의원,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 국민서명운동 전개

신교근 기자 / 기사승인 : 2019-09-21 10:06:3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석호 자유한국당 의원

 

[스페셜경제=신교근 기자] 강석호 자유한국당 의원(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이 20일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국민서명운동을 전개했다.

강 의원은 이날 영덕군 영해시장에서 상인들과 시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비상식적이고 비정상적인 조국의 장관 임명에 대해 비판하며 조국 장관 사퇴 국민서명운동을 실시했다.

강 의원은 “증거인멸, 증거조작 등 온갖 범죄혐의로 온 가족이 조사받는 조국은 법무부장관직에서 사퇴해야 한다”며 “문재인 대통령 또한 임명자로서 국민을 기만하고 법치주의를 유린하며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인사 대참사에 대해 책임지고 사죄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전국의 국민들과 대학교수, 대학생들까지 나서 조국 사퇴에 대한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며 “편법, 비리도 모자라 ‘조로남불’까지 상식과 정의가 실종된 문 정권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를 인지하라”며 조국 장관 사퇴를 촉구했다.

조국 장관 사퇴 국민서명운동은 22일 봉화시장에서 이어질 예정이며 영양·영덕·봉화·울진 지역 장날에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제공=강석호 의원실>

스페셜경제 / 신교근 기자 liberty1123@speconomy.com 

[저작권자ⓒ 스페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교근 기자
  • 신교근 기자 이메일 다른기사보기
  • 취재2팀 소속/정치부 담당/신교근 기자입니다. 자유, 진실, 감각을 모토로 구독자 여러분들께 생수같은 기사만을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이슈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