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상금 1억원’, 프로당구 4차전 ‘TS샴푸 PBA-LPBA 챔피언십’ 개막

홍찬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0 15: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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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TS트릴리온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 프로당구 투어 4차전 'TS샴푸 PBA-LPBA 챔피언십'이 개막 소식을 전했다.

10일 오전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추석 연휴 기간 중 진행되는 프로당구 4차전 개막식이 열렸다.

개막식에는 PBA 프로당구협회 김영수 총재와 TS트릴리온 장기영 대표이사, 육심양 본부장, 키움히어로즈 프로야구단 박준상 대표, PBA 장상진 부총재, 김영헌 부총재, 김종율 이사, 방기송 이사 등 투어 관계자 및 선수 300여 명이 함께 했다.

PBA 김영수 총재는 “이번 투어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 연휴에 진행돼 더욱 많은 팬들이 시청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며 “이번 투어로 TS샴푸와 프로당구가 전 국민에게 널리 사랑을 받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TS트릴리온 임직원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이번 대회에서는 어떤 사연을 가진 선수가 우리에게 감동을 선물할지 기대된다”고 개회사를 전했다.

이어 그는 “이번 4차전 진행으로 PBA 첫 시즌의 반환점을 맞이하게 됐으며, 이번 대회를 마친 후 한 달여의 휴식 기간을 가지게 된다”며 “휴식 기간 중에는 첫 시즌에서 미비했던 점을 평가 및 보완하게 될 예정이며, 다시 시작되는 후반기 시즌에도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4차전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 TS트릴리온의 장기영 대표이사는 환영사를 통해 “프로당구 PBA와 함께 하게 돼 영광이며, 4차 대회가 추석 연휴 동안 진행되기 때문에 온 가족이 함께 당구를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오늘 개막한 프로당구 투어 4차전은 남자 128명, 여자 64명의 1부 투어 선수들이 '우승상금 1억원'을 걸고 자웅을 겨룬다.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 연휴에 진행되는 투어인 만큼, 무료로 입장할 수 있어 대회 기간 많은 당구 팬들이 경기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10일 오후 12시에 열리는 개막 경기를 필두로, 5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 이번 대회는 13일 오후 7시에 LPBA 결승, 대회 마지막 날인 14일 밤 10시에 PBA 결승전이 치러진다. 4차전에서 공식 사용되는 당구대는 (주)빌텍코리아 ‘시그니처’이며, 당구공은 코스모스 ‘다이아몬드볼, 당구대천은 대명 '타우르스' 등이다.

 

스페셜경제 / 홍찬영 기자 home217@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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