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 스트레스 해소법? "장롱 문 열고 소리 질러"

신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3 15: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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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 신지우] 배우 김희애가 스트레스 해소법에 대해 언급했다.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영화 '윤희에게'의 배우 김희애, 김소혜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희애는 스트레스 해소법을 묻는 질문에 "화날 때는 화낸다"며 "근데 내고 나면 꼭 후회를 한다. 괜히 저만 손해인 거 같은 생각에 지금은 참는 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희애는 "전에는 화가 많았다. 아들만 둘이다보니, 연년생이고 장롱 문을 열고 소리를 질러본 적이 있었다. 효과가 있다. 풀리더라. 근데 그걸 참았으면 병이 될 뻔했다" 이

이어 “이제 어디 가면 다 선생님이라고 저를 부른다. 그런데 가끔 저보다 위로 보이는 분들도 그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선생님이라는 호칭이 불편하냐는 질문에는 “제가 뭘 가르친 것은 아니니”라며 수줍게 답했다.

한편, 오는 14일 개봉하는 영화 ‘윤희에게‘는 우연히 한 통의 편지를 받은 윤희(김희애)가 잊고 지냈던 첫사랑의 비밀스러운 기억을 찾아 설원이 펼쳐진 여행지로 떠나는 감성 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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