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윤성균 기자]코트라(KOTRA)가 22일부터 이틀간 방콕에서 ‘2020 한-태국 디지털 헬스케어 로드쇼’를 진행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한국기업 제품 전시와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이 이어진다.
태국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 대한 관심으 큰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양국이 헬스케어 분야에서 협력방안을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권평오 코트라 사장은 “한국이 세계적 의료강국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코트라 해외무역관을 적극 활용해 우리 기업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코트라)
스페셜경제 / 윤성균 기자 friendtolife@specon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