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 6명, 비씨카드 1명 확진자 발생
농협카드, 단독 카드사 아냐..지침 시급한 상황
재택·분산·단축근무 및 시차출퇴근제 시행中
"3단계 격상시 재택근무 비율 강화 등 조치할 것"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NH농협카드(서울 서대문구 소재 콜센터)와 BC카드(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각각 11명, 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스페셜경제 / 이정화 인턴 기자 joyfully7@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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