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빅데이터·AI 활용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 시행

정민혁 기자 / 기사승인 : 2019-11-21 15: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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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 정민혁 인턴기자] NH농협은행은 프롭테크 전문기업인 스페이스워크와의 협업을 통해 ‘수익형 부동산(개발·건축) 투자자문 서비스’를 최우수고객에게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수익형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는 토지 및 노후주택, 건물 등 중소형 부동산 개발이나 건축을 검토하는 농협은행 최우수 고객(하나로가족 탑클래스 고객에 한정)에게 개발전략과 건축법규를 반영한 최적화된 건축설계, 사업성 분석까지 포함된 보고서를 최대 연 2회까지 무료로 제공하는 농협은행만의 차별화된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고객에게 제공하는 부동산 투자자문 보고서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최적의 개발계획안으로 고객을 위해 빠르게 제작하며 최종적으로 건축사의 검수를 거쳐 완성하며 고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건축사의 브리핑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전국의 가까운 농협은행 영업점을 찾아 신청하면 되고 현재 이용가능한 부동산의 대상지역은 수도권(서울특별시, 경기도, 인천광역시)과 부산광역시로 대상지역은 순차적으로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서비스 이용 후 해당 부동산으로 건축자금대출을 이용하면 우대금리 혜택도 제공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대훈 농협은행장은 “혁신기술을 가진 기업들과의 제휴를 확대해 고객에 제공하는 서비스의 양과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스페셜경제 / 정민혁 기자 jmh8997@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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