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자 “생활축구 문화 확산과 인프라 확대 위해 최선 다할 것”


[스페셜경제=김영덕 기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인 박순자 자유한국당 의원(안산단원을)은 10일 오전 8시부터 열린 제1회 안산축구동호인연합회 챔피언스리그 결선 및 한마음 체육대회에 참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대회는 단원FC와 더원FC, 서해FC와 대우FC의 준결승전과 더원FC와 서해FC의 결승전이 함께 이뤄졌으며, 대회 첫 우승은 더원FC가 차지했다.

박순자 위원장은 “안산 전역에서 많은 팀들이 안산축구동호인연합회에 참여해 안산시 생활 축구계가 더욱 성장하길 바란다”며 “국회 의정활동을 통해 생활축구 문화 확산과 축구 인프라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박순자 의원실>

스페셜경제 / 김영덕 기자 rokmc3151@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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