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Presents New Smart Glasses for Business Use

김동수 기자 / 기사승인 : 2019-06-09 13: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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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source : Wikimedia Commons]

[스페셜경제= Dongsu Kim] Google Inc released a new model of its Google Glass on Monday, the Google Glass Enterprise Edition 2, which specifically caters to business uses.

The Google Glass—one of the first augmented reality devices launched in 2013—uses a tiny projector to beam computer-generated images to the wearer's eye. The users see these images "floating" in front of the real world.

Google Glass Enterprise Edition 2 is operated on a more powerful Qualcomm Snapdragon XR1 platform that the company said will give the new device longer battery life. Smith Optics will provide the frames, giving the glasses a more regular look and making the headset less bulky compared to competitors such as Microsoft HoloLens and the start-up Magic Leap's glasses, CNBC reports.

Similar to its predecessor, the second Google Glass also has a small projector that sits in front of one of the user's eyes.

The business news site adds that the glasses are tagged at $999 but could still be lowered for certain firms, depending on the business and their contracts with Google. The base price is significantly more affordable compared to Microsoft's HoloLens 2, which businesses and even the US military use, that starts at $3,500 for a pair.

Google Glass Enterprise Edition 2, built on Android, is more applicable for business news since it now supports mobile device management, which is used to configure devices with apps and services as well as control how employees use them (eg disabling the glasses if the employee loses them).

According to CNBC, Google has been focused on the enterprise for the past couple of years following its failed attempt in attracting consumers with the original Google Glass—which was more expensive than its successor and was equipped with a built-in camera that raised privacy concerns.

The tech giant said Glass is used in logistics, manufacturing, and field services by firms such as H.B. Fuller, Sutter Health, Deutsche Post DHL Group, and AGCO.


구글, 새로운 업무용 스마트 안경 '구글 글라스 엔터프라이즈 에디션2' 출시

[스페셜경제= 김동수 기자] 구글은 최신형 모델인 구글 글라스 엔터프라이즈 2번째 에디션을 내놓았다. 이번 구글 글라스 엔터프라이즈 에디션2는 업무용으로 출시되었다.

구글 글라스는 최초의 증강현실장치 중 하나로 2013년 출시되었으며, 소형 프로젝터를 이용해 착용자의 눈에 디지털 이미지를 비춘다. 착용자는 이러한 이미지들을 구글 글라스를 통해 보이는 현실세계 속에 떠다니는 것처럼 보게 된다.

구글 글라스 엔터프라이즈 2번째 에디션은 더 강력한 퀄컴 스냅드래곤의 XR1을 운영 플랫폼으로 삼으며, 배터리 수명도 향상되었다. CNBC는 Smith Optics가 프레임 제작을 맡아 경쟁제품인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홀로렌즈(HoloLnes)와 스타트업 업체가 제작한 매직 립스 안경(Magic Leap's glasses)에 비교해 일반 안경과 모습이 더 비슷하며 헤드셋의 크기도 더 작다고 보도하였다.

이번에 출시된 구글 글라스는 이전의 구글 글라스와 마찬가지로 착용자의 눈앞에 위치하는 소형 프로젝터를 장착하고 있다.

비즈니스 뉴스는 구글의 신제품에 미화 999달러라는 가격이 붙었으며 가격은 구글과 계약을 맺은 계약업체들의 계약조건에 따라 더 낮아질 수도 있다고 보도하였다. 초기 가격은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홀로렌즈2의 업무용 제품과 기기당 미화 3,500달러나 하는 군용제품에 비하면 상당히 낮은 편이다.

구글 글라스 엔터프라이즈 에디선2는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앱과 서비스뿐만 아니라 사용자를 위한 개별설정을 설정할 수 있도록 하는 모바일기기 설정을 지원하기 때문에 업무용으로 효용성이 더 높다.

CNBC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 글라스 초기 모델이 소비자들로부터 외면 받은 이후 몇 년간 구글 글라스 신제품 개발에 몰두해왔다고 한다. 구글 글라스 초기 모델의 경우 차기작보다 가격이 더 비쌌으며, 내장카메라가 탑재되어 사생활침해 문제를 불러일으켰다.

구글은 구글 글라스가 H.B Fuller, Sutter Health, Deutsche Post DHL Group, 그리고 AGCO와 같은 기업들에서 물류, 제조, 그리고 현장 서비스 분야에 쓰여 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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