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최문정 인턴기자]LG생활건강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CNP 차앤박화장품에서 신제품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징 선’과 ‘안티 블레미쉬 코렉팅 선’ 2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CNP 차앤박화장품의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징 선은 톤업 효과와 광채를 전해주는 ‘수분 톤업’ 선케어 제품이다.

미네랄워터, 4종 히아루론산, 화이트 플라워 콤플렉스 등 수분 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한편 누드 베이지톤 베이스가 은은하게 빛나 베이스 메이크업의 밀착력을 높여준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안티 블레미쉬 코렉팅 선은 피부톤과 결을 잡아주는 ‘코렉팅’ 선케어 제품이다.

CNP 차앤박화장품 관계자에 따르면 양파추출물, 판테놀, 알란토인이 함유된 ‘안티 블레미쉬 콤플렉스’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결을 정돈하며 울긋불긋한 피부톤을 차분하게 보정해준다.

한편 CNP 차앤박화장품의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징 선과 안티 블레미쉬 코렉팅 선은 CNP 공식 홈페이지와 전국 올리브영, 네이처컬렉션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진제공=LG생활건강]

 

스페셜경제 / 최문정 인턴기자 muun09@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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