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신한금투

 

[스페셜경제=원혜미 기자]신한금융투자가 주식을 자주 거래할수록 당첨확률이 높아지는 ‘매일매일’ 주식거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국내 주식을 온라인으로 매매한 개인 고객이 대상이다.

이벤트 신청 후 하루 거래 금액이 100만원 이상인 경우 자동 응모된다. 당첨확률은 거래한 날이 많을수록 높아진다. 바디프렌드와 휴테크 안마의자, 오씸, 클럭 마사지기 등이 경품으로 준비됐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알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준 신한금투 디지털사업추진부장은 “코로나19로 지친 고객들이 투자와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스페셜경제 / 원혜미 기자 hwon611@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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