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오토, ‘2019 삼성카드 홀가분 마켓’서 캠핑 밴 신형 유로캠퍼 첫 공개

김은배 기자 / 기사승인 : 2019-10-14 16: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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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 = 김은배 기자]벤츠 밴 공식 서비스딜러 와이즈오토가 지난 12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2019 삼성카드 홀가분 마켓’에 참여해 캠핑카인 ‘신형 유로캠퍼'를 최초 공개하고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삼성카드 홀가분 마켓에 참가하게 된 와이즈오토는 프리미엄 캠핑카 “신형 유로캠퍼”를 홀가문 마켓을 방문한 약 85,000여명에게 최초로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면서도 합리적인 구매 성향을 지닌 많은 가망 고객들이 다이렉트오토X와이즈오토 제휴부스에 방문해 프리미엄 세미 캠핑카 신형 유로캠퍼를 관람 및 체험했다. 와이즈오토는 SNS 공유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경품으로 스프린터 1박 2일 무료 렌탈권을 증정하기도 했다.

메르세데스-벤츠의 기술력과 와이즈오토의 컨버전 기술을 접목시킨 유로캠퍼는 캠핑 공간과 휴식 공간을 겸비한 세미 프리미엄 캠핑카다. 평상시에는 프리미엄 밴으로 활용할 수 있고 근교로 가벼운 캠핑이나 휴식을 원하는 가족단위 소비자를 겨냥한 모델이다. 확장형 캠핑카와 달리 기존 차량 형태가 유지된 것이 특징으로 기동성이 우수하고 차량관리가 편리하다는 게 와이즈오토의 설명이다.

신형 유로캠퍼는 트렁크 풀 개방 후 좌석하단을 열면 주방시설 및 테이블을 서랍처럼 편리하게 꺼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아울러 차량 외부 천정을 활용해 짐을 싣고 이동할 수 있게 만든 하드 루프와 측면 사다리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을 업그레이드 했다. 또한 내부 인테리어는 베이지 톤을 적용해 고급감을 더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 중 전고 2,350mm의 스탠다드 루프브랜드에 부합하는 319 모델을 기반으로 완성된 유로캠퍼는 기본적인 안전성 및 우수한 퀄리티로 일반 도심 주행 및 장거리 운행에서도 안락함을 제공한다. 신형 유로캠퍼의 가격대는 9천만원대이며, 상세제원 및 공식 판매 가격은 출시 후 공개된다.

한편, 와이즈오토는 지난 유로스타 클래스에서VIP고객 대상 독일테크놀로지데이 행사를 진행했던 협업 브랜드인 독일 판매 1위 프리미엄 주방용품 WMF와 추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3 명 한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자사 최상위 모델인 와이즈오토의 유로스타 VIP 출고 고객에게 신소재 주방용품인 WMF ‘퓨전테크’ 냄비세트를 증정한다.

와이즈오토 이병한 회장은 “와이즈오토는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 2억원 이상이던 메르세데스-벤츠 밴 스프린터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겨냥한 모델로 선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업그레이드 된 신형 유로캠퍼는 캠핑 열풍과 함께 성장하고 있는 캠핑카 시장에 매력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스페셜경제 / 김은배 기자 silvership@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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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전반 및 자동차·방산 업계를 맡고 있는 김은배 기자입니다. 기저까지 꿰뚫는 시각을 연단하며 매 순간 정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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