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에 이어 실비도…내년 보험료 줄줄이 인상

이인애 / 기사승인 : 2019-12-01 11:46:1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이미지출처=게티이미지뱅크]

[스페셜경제=이인애 기자]손해보험업계가 내년 초 자동차 보험료 인상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29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과 현대해상은 보험개발원에 보험료율 검증을 의뢰한 상태다. 이는 보험개발원이 가진 사고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보험사가 자체 계산한 보험료율이 적절한지 검증을 받기 위한 절차로 알려졌다. 통상적으로 이 같은 절차는 보험료 인상을 앞두고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두 손보사뿐만 아니라 다른 손보사들도 차례로 요율 검증에 들어갈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자동차 보험료뿐만 아니라 실손의료보험의 보험료도 내년 인상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복지부와 금융위원회는 내달 초 공사보험정책협의체를 개최해 내년 실손보험료 조정 폭을 권고할 방침이라는 입장이다.

 

 

스페셜경제 / 이인애 기자 abcd2inae@speconomy.com 

[저작권자ⓒ 스페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스페셜 기획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