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과 장마, 휴가철을 대비해 안전과 직결되는 항목들에 대해 집중적인 점검을 지원, 고객들의 안전한 주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는 게 FCA코리아의 설명이다.
FCA코리아는 캠페인 기간 동안 엔진오일, 에어컨 시스템, 캐빈 필터, 배터리, 브레이크 패드, 와이퍼 블레이드 등 최적의 차량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점검을 무상으로 실시하며, 모파(MOPAR®) 순정부품 5%, 타이어 20%,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20 % 등 특별 할인 혜택과 서비스 구매 금액 50만원, 100만원, 150만원, 200만원 단위 별로 각 10%에 해당하는 FCA 애프터서비스 상품권을 제공한다.
파블로 로쏘 FCA 코리아 사장은 “여름은 폭염과 장마 등 악천후 속 주행은 물론 휴가철 장거리 운전이 늘어나는 계절인만큼 안전사고에 대비한 차량 점검은 필수”라며 “FCA 코리아는 고객들이 언제나 최상의 주행경험을 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