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 = 김진우 기자] 트러블이나 여드름으로 고민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피부진정부스터로 입소문이 난, 코스메틱 브랜드 글루어에서 4월 신제품을 출시한다.


기존, 피부진정부스터로 화제가 된, 에이씨카밍 세럼 부스터의 후속 제품으로, 출시 제품은 스킨로션이다. 퍼스트 세럼으로 나온, 에이씨카밍 세럼 부스터를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사용 후, 스킨과 로션으로 스킨케어를 마무리하는 방식이다.

출시 제품은, 민감성피부나 지복합성피부를 위해 맞춤식으로 나온 타입으로, 남녀 별도의 구분없이 피부타입에 따라 누구나 다 사용이 가능하다.

여드름 스킨의 ‘에이씨카밍 노세범 토너’는 일반 토너와 달리 피지 및 노폐물 개선에 포커싱이 되어있어, 여드름 생성의 근원을 차단하는 방식이다.

날씨가 더워지는 여름시즌이 되면, 누구나 선호하는 타입으로, 실제 사용 후, 깨끗해진 모공으로 상쾌감을 느낄 수 있다.

여드름 로션으로 출시된 ‘에이씨카밍 크림에멀젼’은 여드름 피부를 위해 스킨케어루틴을 축소화 시키며, 로션과 크림의 기능을 하나로 모은 제품이다. 트러블이나 여드름 피부의 장벽이 약해져, 자생력이 약한 부분들을 집중 강화시켜, 피부턴오버 개선효과를 이끌어낸다.

지복합성 피부나 민감성 피부의 경우, 스킨케어 루틴을 최소화 하되, 필요 영양은 충분히 공급시켜주니 맞춤화 된 제품이라고 볼 수 있다.

글루어는 무엇보다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화장품을 고르는게 어렵지만, 피부관리의 핵심이라며, 제품 사용 만족도에 큰 자신감을 내비췄다

해당, 여드름 스킨로션은 출시하여, 공식몰에서 1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고, 신규 회원 가입시 증정하는 3천 포인트까지 활용한다면, 고기능성 스킨로션을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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