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대구·경북지역 패밀리 긴급 지원에 나서

김다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8 13:02:5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스페셜경제 = 김다정 기자] 킨 프랜차이즈인 제너시스 BBQ그룹은 코로나 19 대응을 위한 긴급 대책 회의에서 ‘코로나19’확산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대구와 경북지역의 패밀리(가맹점)에 일회용 비닐장갑과 KF 94 마스크를 긴급 무상 지원키로 26일 결정했다.

최근 직영점에 이어 전국 가맹점 방역에 돌입한 제너시스 BBQ는 패밀리는 물론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의 안전을 위해 내점 영업을 자제하고 손세정제와 위생장갑을 통한 언택트 배송으로 배송 패밀리와 소비자의 안전을 보호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현지 구입이 어려워 고통을 받고 있는 패밀리 사장과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필수적인 KF94 마스크를 우선적으로 긴급 무상 지원키로 하고, 고객의 안전을 위해 제품을 배달하는 직원에게 반드시 착용하라고 권하고 있는 일회용 비닐장갑도 긴급 지원하고 있다.

이날 대구 경북 지역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긴급대책 회의를 주재한 윤홍근 회장은 “어려움에 직면한 대구 경북 지역분들과 패밀리들에게 본사 임직원들이 힘이 되어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지역상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해 패밀리와 소비자의 안전을 위해 본사가 할 모든 지원을 즉각적으로 시행할 것”을 당부했다.

또 제너시스 BBQ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인근 부산과 경남지역에도 마스크와 일회용 장갑을 긴급 지원키로 했다.

 

[사진제공=BBQ]

스페셜경제 / 김다정 기자 92ddang@speconomy.com 

 

[저작권자ⓒ 스페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다정 기자
  • 김다정 기자 이메일 다른기사보기
  • 산업부 김다정 기자입니다. 제약/의료/보건/병원/식품/유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스페셜 기획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