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된고양이, 청년채용 앞장선다…올해 100명 이상 채용 예정

김다정 기자 / 기사승인 : 2019-04-19 16: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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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김다정 기자]엔캣의 패션 액세서리 브랜드 못된고양이가 올해 청년 채용을 확대한다.

못된고양이는 최근 국가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년 실업 문제 해소에 이바지하고 인재를 육성하고자 이번 신규 채용 인원을 늘리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현재까지 못된고양이는 현재까지 약 10명을 신규로 채용했으며, 남은 기간 동안 약 90 명의 인원을 추가로 채용해 올해까지 신규 채용 인원을 100명 이상으로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신규 직원은 못된고양이 매장관리본부의 직영사업 팀에 배치될 예정이며, 전원 정규직으로 채용된다.

못된고양이 관계자는 “취업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실습 지원, 실질적인 채용을 통해 청년 실업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며 “이번 채용을 통해 패션과 유통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스펙을 떠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못된고양이는 고졸 인력 채용 확대와 능력 위주의 채용 문화 확산을 위해 홍익고등학교 및 부천대학교와 MOU를 체결하고, 다양한 실무 교육과 실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실질적인 취업 기회도 부여하고 있다.

[사진제공=못된고양이]

스페셜경제 / 김다정 기자 92ddang@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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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부 김다정 기자입니다. 제약/의료/보건/병원/식품/유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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