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kswagen Tests Self-Driving Cars in Hamburg

김동수 기자 / 기사승인 : 2019-05-23 15: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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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source : Flickr]

[스페셜경제= Dongsu Kim] Volkswagen has announced that the first tests of vehicles fitted with Level 4 automation are now underway in a major German city. It is currently testing out five of its automated cars on the streets of Hamburg.

The e-Golf cars the automaker is testing are designed to take on complex urban traffic patterns without the need for human drivers, although they must be on standby to intervene when necessary. Level 5 automation is the only higher category in which the vehicle is required to perform all the tasks, allowing every rider to become the passenger, CNN reports.

It adds that the cars are navigating on three kilometers of urban Hamburg road where new signals and traffic management systems were installed that help in facilitating automated driving. The objective is to develop another six kilometers of the city's streets by next year, which includes new infrastructure that helps build communication between vehicles and traffic management systems.

According to Volkswagen, computers installed in every test vehicle has the combined processing power of 15 laptops, which allows up to five gigabytes of data to be communicated per minute. CNN states each car is also equipped with 11 laser scanners, seven radars, and 14 cameras.

The tests are focused not only on technical possibilities but also on urban infrastructure requirements, said Volkswagen Group research head Axel Heinrich.

"In order to make driving even safer and more comfortable in the future, vehicles not only have to become autonomous and more intelligent—cities must also provide a digital ecosystem," he said in a statement.

Meanwhile, the German government is injecting funds for similar sites—called "test beds"—in Berlin, Braunschweig, Dresden, Düsseldorf, Ingolstadt, and Munich in support and encouragement of autonomous vehicle testing in the said cities.

Self-driving cars can be tested anywhere in Germany, under certain conditions, but the "test beds" serve as real-world facilities that policymakers can observe, seeing that users are accountable for autonomous driving tests.

폭스바겐, 독일 함부르크에서 자율주행 차 시범 운행 

[스페셜경제= 김동수 기자] 독일의 자동차 회사 폭스바겐(Volkswagen)이 레벨 4(Level 4) 자율주행 기능이 장착된 자동차를 함부르크에서 시범 주행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의 자율주행 차량 5대가 함부르크의 거리를 달린다.

폭스바겐 골프 모델의 전기차 버전인 이 차량은 사람 운전자의 탑승 없이도 복잡한 도시 교통 패턴에 따라 움직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물론 레벨 4이기 때문에 필요한 경우 사람이 개입할 수 있는 장치가 마련돼 있다. 레벨 4보다 높은 기술은 레벨 5인데, 이 수준은 사람이 그저 탑승자 역할을 하는 완전 자율주행을 말한다.

이 자율주행 자동차는 자율주행 테스트를 위해 새로운 신호등 및 교통 관리 시스템이 도입된 도로 3km 가량을 달린다. 내년까지 이 거리를 6km 이상 더 늘리는 것이 폭스바겐의 목표다. 또한 차량과 교통 관리 시스템 간의 의사 소통이 원활해지도록 새로운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폭스바겐에 따르면 모든 테스트 차량에 설치된 컴퓨터에는 15개의 랩톱이 결합된 것과 같은 수준의 처리 능력이 있으며 분당 최대 5기가 바이트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각 차량에는 11대의 레이저 스캐너, 7대의 레이더 및 14대의 카메라가 장착돼 있다.

이 테스트는 자율주행 차량의 기술적인 가능성뿐만 아니라 도시 기반 시설의 요구 사항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폭스바겐의 연구 담당자인 악셀 하인리히는 "운전을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차량이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해야할 뿐만 아니라 스마트 도시가 디지털 생태계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독일 정부는 베를린, 브라운슈바이크, 드레스덴, 뒤셀도르프, 잉골슈타트, 뮌헨 등 주요 도시에서 자율주행 차량 테스트를 지원할 계획이다.

자율주행 차량은 특정 조건에 부합하면 독일 내 어디서나 시범 운행될 수 있다. 단, '시험대'는 정책 결정자들이 관찰할 수 있는 실제 도로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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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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