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윤성균 기자]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에스팩토리에서 다채로운 컬러를 주제로 한 ‘뮤지엄 오브 컬러’가 전시 중이다.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는 도슨트 프로그램이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11시와 3시 2회에 걸쳐 진행된다.

 

▲ 도슨트가 '컬러 유니버스 - 팬톤의 컬러 설명서' 전시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도슨트가 '블랙 광장-여왕의 초대' 전시관에서 크리스티나 마키바의 사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스페셜경제 / 윤성균 기자 friendtolife@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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