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역사박물관은 전차개통 120주년을 기념해 기획전시 ‘서울의 전차’를 연다.

 

[스페셜경제=윤성균 기자]서울역사박물관은 전차개통 120주년을 기념해 기획전시로 ‘서울의 전차’를 연다.

이번 전시는 서울에서 전차가 개통된 1899년부터 마지막 전차를 운행한 1968년까지 70년간 서울 전차의 역사를 소개한다.

전시는 지난달 19일부터 오는 3월 29일까지 진행된다.

 

▲ ‘서울의 전차’展의 전시 개요가 설명돼 있다.
▲ 시민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스페셜경제 / 윤성균 기자 friendtolife@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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