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사하역’ 최고 5.14대 1 경쟁률 기록

박숙자 기자 / 기사승인 : 2019-10-18 14: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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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현대엔지니어링이 부산광역시 사하구 괴정동 일원에 선보인 ‘힐스테이트 사하역’이 최고 5.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 순위 내 마감을 기록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사하역’은 청약접수 결과 124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3085건이 접수되며 평균 2.47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해당지역에서 마감됐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100㎡ 타입으로 5.14대 1을 기록했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사하역은 서부산권 최초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대단지로 조성되는데다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을 갖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견본주택 내방객 대부분이 상담을 받으며 내 집 마련에 대한 의지가 높았던 만큼 계약도 원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사하역은 지하 2층~지상 최고 38층, 12개동, 전용면적 84~114㎡ 총 131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 1238가구 ▲100㎡ 38가구 ▲114㎡ 38가구다. 전체 가구 수 중 약 94%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로 구성돼 있다.

단지명답게 부산도시철도 1호선 사하역과 당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다. 지하철을 이용해 부산 도심 및 인근 지역으로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다. 올해 3월 개통한 천마산터널이 가까워 차량을 이용한 이동도 편리하다.

인근으로 부산 도심과 서부산권을 잇는 교통호재도 예정돼 있다.

부산도시철도 1호선 하단역과 2호선 사상역을 잇는 사상~하단선 공사가 2022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하단~녹산선이 2022년 착공될 예정이다. 또 사하구 괴정교차로와 서구 충무동 사거리 사이를 잇는 제2대티터널의 사업 검토도 이뤄지고 있다.

단지 앞에 위치한 사남초를 비롯해 사하중, 동아고, 해동고 등이 있는 서부산 대표 학군지역으로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뉴코아아울렛(괴정점) 등 편의시설이 가깝고 괴정동 상권과 하단 상권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승학산과 승학체육공원, 승학스포츠센터 등이 가까워 여가 시간을 이용해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서부산권에 최초로 공급되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대단지인 만큼 상품성도 우수하다. 전용면적 84㎡의 경우 안방에 넓은 드레스룸과 거실 팬트리가 적용돼 넉넉한 수납공간을 자랑한다.

단지 내에는 가벼운 산책을 할 수 있는 건강둘레길과 어린이 놀이터 등이 조성돼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장, 키즈놀이터, 맘스카페, 세미나실, 주민회의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사하역의 당첨자 발표일은 23일이고, 계약은 11월 4일(월)~6일(수) 3일간 진행된다. 사하구는 비조정대상지역으로 전매제한 기간이 6개월이며, 대출규제와 청약 1순위 자격에서도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힐스테이트 사하역의 견본주택은 부산도시철도 1호선 사하역 2번 출구 인근인 부산광역시 사하구 당리동 340-4번지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2년 12월 예정이다.

 

스페셜경제 / 박숙자 기자 speconomy@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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