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놀숲이 프리미엄 독서실 브랜드인 ‘마스터플랜 스터디’를 론칭했다. 놀숲은 만화카페 창업브랜드로, 전국 250호점 지점을 돌파하며 브랜드 파워를 보유하고 있다.

‘마스터플랜 스터디’는 ‘Check on your master paln’을 슬로건으로 내건 프리미엄 독서실, 스터디카페 창업 브랜드이다. 슬로건 ‘Check on your master paln’은 ‘이루고 싶다면 지금 마스터플랜을 체크하라’는 뜻으로 올바른 학습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프리미엄 독서실 브랜드 ‘마스터플랜 스터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마스터플랜 스터디는 학습공간에 대한 오랜 연구 끝에 도출된 노하우와 기술을 그대로 담았다. 마스터플랜의 독서실&스터디카페는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키우는 공간으로, 매니저의 학습관리를 통해 올바른 공부 습관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수험생은 자신의 학습유형에 따라 집중력을 올릴 수 있는 공간을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어, 독서실을 찾는 소비자의 니즈를 완벽히 충족시켜준다.

더불어 쾌적한 학습공간을 유지하기 위해 공기청정기와 산소발생기, 백색 소음기 등이 구비되어 있으며, 간단한 통화가 가능한 폰부스와 휴게공간, 그룹 스터디가 가능한 미팅룸 등 다양한 공간이 구성되어 있다.

이외에도 키오스크 시스템과 마스터플랜 스터디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해 언제 어디서나 예약 및 결제가 가능하도록 소비자 편의를 높였으며, 가맹점주에게는 수익구조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인건비 절감하는 등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자동 입·출입관리 프로그램과 안전지킴이 SMS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안심하고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준다.

마스터플랜 스터디 관계자는 “본사 차원의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프랜차이즈 전략과 창업지원 시스템으로 가맹점 사전예약 문의가 쇄도하는 등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성공적인 창업과 가맹점주와의 동반성장, 그리고 학습공간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마스터플랜은 지난 10월 9일 김포양촌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울산, 일산, 부산 등 각 지역에서 빠른 확장세를 보이고 있다. 프리미엄 독서실, 스터디카페 ‘마스터플랜 스터디’의 창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스페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