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자 국토위원장, 114억 규모 단원구 관내 4개 학교 실내체육관 건립 확정

신교근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7 14: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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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잔초 29.3억, 슬기초 28.6억, 진흥초 27.9억, 초지초 28.4억 원…총사업비 114억2000만원 투입
박순자 “단원구 관내 모든 학교에 실내체육관을 조속히 건립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스페셜경제=신교근 기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박순자 자유한국당 의원(안산 단원구 을)은 17일 안산 단원구을 지역 4개 학교에서 예산 114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실내체육관을 건립한다고 밝혔다.

박순자 위원장이 확보한 실내체육관 건립사업 예산 규모는 총사업비 기준, 고잔초등학교 29억 3천만원, 슬기초등학교 28억 6천만원, 진흥초등학교 27억 9천만원, 초지초등학교 28억 4천만원으로 총 114억 2천만원에 달하는 규모다.

그동안 안산 단원구 지역 청소년들은 다목적 실내체육관이 없어 혹한기 및 혹서기의 체육활동은 물론, 최근 급격하게 증가한 미세먼지로 인해 각종 교육 및 체육활동에 있어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특히 미세먼지는 학생의 건강에 치명적인 위험을 끼치는 만큼 지역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학부모와 교사, 학생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박순자 위원장은 단원구 관내 실내체육관 건립을 위해 지난 6월 이재정 경기도교육감과의 정책협의를 가진 것을 비롯해 수시로 이재정 교육감을 만나 사업추진을 건의하고 설득했으며, 마침내 이번에 4개 초등학교에서 실내체육관 건립을 확정짓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에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4개 학교의 실내체육관 건립 사업은 올해 하반기까지 설계를 끝마치고, 2020년 연말까지 완공해 2021년부터 학생들이 체육활동을 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박순자 위원장은 “우리 아이들을 미세먼지로부터 보호하고 날씨와 상관없이 마음 놓고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실내체육관 건립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앞으로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단원구 관내 모든 학교에 실내체육관을 건립할 수 있도록 교육부와 경기도교육감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순자 국토교통위원장은 지난 2016년 별망중학교 체육관 건립예산 15억 4,500만원과 2017년 단원중학교 실내체육관 건립예산 17억 9,400만원, 2018년 양지중학교 실내체육관 및 급식소 건립예산 약 42억 원, 덕성초등학교 실내체육관 건립예산 약 27억 원, 2019년 송호중학교 실내체육관 건립예산 약 26억 원을 확보하는 등 어린 학생들의 밝고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개선과 미래 대한민국의 인재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사진제공=박순자 의원실>

스페셜경제 / 신교근 기자 liberty1123@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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