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관 전무는 전북대 의학과를 졸업하고, 34년간 제약계에 몸담으며 개발·임상·인허가 업무를 담당했다.
보령제약 개발본부장을 거쳐 KT&G생명과학 총괄사장, 파메딕스 총괄사장, 한국파비스제약 개발담당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보령바이오파마에서는 전문의약품의 개발, 임상, 인허가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사진제공=보령바이오파마]
스페셜경제 / 김다정 기자 92ddang@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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