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성규, ‘신한카드 하우투리브 시리즈’로 첫 팬미팅 나서
-11월6일 팬미팅 속 영상을 통해 ‘신한카드 에어원’ 등 소개

[스페셜경제=이인애 기자]최근 프리랜서 선언 이후 유튜브, 예능프로그램, 라디오 등 활동 반경을 넓혀가며 대세 방송인으로 거듭나고 있는 장성규를 직접 만나보자!

신한카드는 ‘하우투리브 장성규 with 신한카드’ (이하 ‘하우투리브 행사’)를 11월 6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하우투리브 행사는 2030세대가 선호하는 인플루언서와 신한카드가 함께 신한카드의 결제 플랫폼 신한페이판의 슬로건인 ‘하우 투 리브’에 따라 일상을 살아가는 모습을 브이로그 영상으로 공유하고 오프라인 팬 미팅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온-오프라인 통합 프로그램이다.

이번 하우투리브 행사를 통해 데뷔 후 첫 팬미팅을 갖는 장성규는 평소 방송에서 보지 못했던 일상 속 진솔한 모습을 보여 줄 예정이다. 특히 본인의 애장품 증정 이벤트, 즉석 고민 상담 등을 통해 현장을 찾은 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나선다고 신한카드 측은 전했다.

한편 팬 미팅에서 공개되는 브이로그영상을 통해 신한카드가 새롭게 선보인 안면 인식 결제 서비스 ‘신한 페이스페이’ 뿐 아니라 신한카드 직원들이 장성규에게 추천한 ‘신한카드 에어원’ 카드도 소개한다. ‘신한카드 에어원’은 대한항공 1천원 당 기본 1마일 적립, 면세점 및 해외 이용 금액에 대해선 2배가 적립되는 항공 마일리지 특화 상품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하우 투 리브 시리즈는 젊은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인플루언서와 함께 하는 행사인 만큼 최근 유튜브 방송을 통해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장성규를 주인공으로 선택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젊은 세대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소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스페셜경제 / 이인애 기자 abcd2inae@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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