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문수미 기자]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에 ‘구찌 아이웨어’ 팝업 매장을 열고 봄·여름 선글라스 신상품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8일까지 강남점 2층과, 9일부터 17일까지 1층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봄 신상품은 지난해부터 인기를 끈 ‘뉴트로’를 컨셉으로 제작된 상품이다.

대표상품으로는 한국인의 얼굴형에 맞게 디자인해 한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대나무 디자인 선글라스(GG-0593SK/62만5천원), 선글라스의 기본 사각 디자인이 돋보이는 사각 프레임선글라스(GG-0562SK/52만5천원) 등이 있다.

구찌 선글라스 신상품 팝업 매장은 오는 17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페셜경제 / 문수미 기자 tnal9767@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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