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ght People Dead From US Polar Vortex

김동수 / 기사승인 : 2019-11-29 13: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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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source : Wikimedia Commons]

[스페셜경제= Dongsu Kim] The United States faces down with its “worst cold snap in decades” as recent reports say that eight lives have now been taken by the storm which affect the midwestern region of the country.

According to the BBC, hospitals have been treating people with frostbite since the so-called “polar vortex” began. It has been sweeping across the nation and victimizing about ninety million people in the US. Temperatures were recorded to be dramatically low--sitting at -17C (0F) or below.

The polar vortex has long since taken the life of Gerald Belz, an 18-year-old student from the University of Iowa, who was found “unresponsive” behind a campus building before dawn last Wednesday and was consequently declared dead in the hospital. On the same day over at Detroit, Michigan, a 70-year-old man also didn’t manage to escape the cold, as he was found dead in a neighbor’s home.

Also in Michigan, a man, also in his 70s, froze to death due to being “inadequately dressed for the weather”, officials say.

In Milwaukee, Wisconsin, medical examiner declared that 55-year-old Charley Lampley also froze to death at a garage after collapsing while “shovelling snow”.

In Pekin, Illinois, an 82-year-old man died from hypothermia after “falling outside his home” on Tuesday.

Another incident in Chicago, meanwhile, involved snow-machinery, as a 75-year-old man died when he was struck by a snow plough. In a corresponding report by WGN9 News, the incident is under investigation, which meant that the driver was placed on a paid leave.

Over at Northern Indiana, a young couple also met an icy fate, dying in a collision while driving on the icy roads.

About 250 million Americans have been affected by the polar vortex, while on those in the southern states managed to escape the chill.


미국 중북부 극한의 소용돌이로 8명 사망

[스페셜경제= 김동수 기자] 최근 미국 중서부 지역에 영향을 미치는 폭풍으로 인해 8명의 목숨을 앗아 갔다고 밝히면서 미국은 "수십 년 만에 최악의 강추위"에 직면하고 있다.

BBC에 따르면 병원들은 이른바 '극성 소용돌이'가 시작된 이후 동상에 걸린 사람들을 치료해 왔다. 미국 전역의 약 9천만 명이 피해를 입었으며, 기온은 극도로 낮은 영하 17도로 기록되었다.

이 극지방 소용돌이는 아이오와 대학교의 18세 학생인 제럴드 벨즈가 지난 수요일 동트기 전에 캠퍼스 건물 뒤에서 발견되어 결국 병원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날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도 70세 노인이 이웃집에서 추위를 피하지 못해 숨진 채 발견되기도 했다.

그러나 미시간주에서는 70대 노인은 "날씨에 맞지 않은 옷차림"으로 인해 사망한 것이라고 관리들이 말했다.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검시관은 55세의 찰리 렘비 역시 눈을 치우는 과정에 쓰러진 후 차고에서 얼어 죽었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미국 일리노이주 페킨에서는 82세 노인이 '자택에서 추락'해 저체온증으로 숨졌다.

한편 시카고에서 또 다른 사건은 75세의 한 남자는 제설 기계에 맞아 사망한 사건이 있었다. WGN9 뉴스의 해당 보도에서, 사건은 조사 중이며, 이는 운전자가 유급 휴가에 처하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북부 인디애나에서 한 젊은 부부도 빙판길에서 운전하다가 충돌로 사망하면서 얼음장 같은 최후를 만났다.

약 2억 5천만 명의 미국인들이 극지방의 소용돌이에 의해 영향을 받았고, 반면 남부 주에서는 겨우 추위를 면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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