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트럭 고장나면 ‘원격’으로 진단한다

변윤재 기자 / 기사승인 : 2020-07-05 13: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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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 케어 서비스 ‘어드밴스드 케어’ 도입

[스페셜경제=변윤재 기자] 현대자동차는 업계 최초로 대형트럭 엑시언트 프로차주를 대상으로 어드밴스드 케어(Advanced Care)’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어드밴스드 케어프로그램은 현대자동차의 커넥티드 카 서비스 블루링크를 통해 수집되는 DTC(고장코드, Diagnostic Trouble Code) 정보를 활용해 고객 안전을 위해 선제적으로 연락 및 정비 서비스를 지원하는 국내 상용차 최초 능동형 케어 서비스다.

 

이 프로그램이 첫 적용될 엑시언트 프로고객에게는 차량에 문제가 있을 경우 고객센터에서 차량 고장 발생 현황을 원격으로 모니터링한 뒤, 유선 연락을 통해 해당 내용을 설명해 주고 필요할 경우 사전 출동 서비스도 지원한다.

현대차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장코드나 경고등 점등으로 촉발되는 고객들의 불안함을 해소하고, 정비 예약 또는 긴급출동 서비스를 함께 지원해 상용차 운전자에게 가장 중요한 운행시간(UPTIME)을 증대시켜 준다는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엑시언트 프로에 선제적으로 적용한 어드밴스드 케어프로그램은 국내 상용차 최초 안전 알림 서비스라며 운행시간이 가장 중요한 상용차 고객들의 시간을 조금이라도 아끼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도입하게 됐다. 앞으로도 고객 분들께 차별화된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페셜경제 / 변윤재 기자 purple5765@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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