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김민주 인턴기자] 위메프는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슈퍼위메프데이’에서 전 고객 대상 최대 5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위메프는 이번 슈퍼위메프데이에서 ‘위메프페이’와 간편결제 시스템 ‘차이(CHAI)’를 연동한다. 차이페이로 배송 카테고리 모든 상품 5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5%를 할인해 준다.

 

최대 25% 브랜드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모든 쿠폰을 중복으로 적용하면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일반 결제 시 최대 할인율은 45%다.

슈퍼타임딜은 1일 자정부터 2시간마다 진행, 3일간 총 108개 상품을 오픈한다. 이 중 차이 스티커가 붙은 타임딜(10시, 16시 진행)은 반값 초특가를 적용한다. 주요 상품은 오는 29일 공개한다.

매월 가장 큰 혜택을 제공해온 '슈퍼브랜드관'에선 ▲한샘 ▲유한킴벌리 ▲아모레퍼시픽 ▲메리바움 등을 비롯한 약 2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그 중 한샘은 ▲아임빅 수납침대 SS 슈퍼싱글 일반헤드형 + 노뜨 LFK 매트 ▲뉴 프라임 천연면피가죽 전동 리클라이너 소파 4인용 ▲샘 책장 5단 ▲샘키즈 수납장 1305 등 자사 인기 상품을 파격 할인가에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위메프)

 

스페셜경제 / 김민주 기자 minjuu0907@speconomy.com

 

저작권자 © 스페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