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윤성균 기자]엑스트레일은 2017년 닛산의 최신 패밀리 룩을 반영한 3세대 부분변경 모델이다. 올해 여러 대의 신차 발매를 앞둔 닛산의 2019년 첫 차다. 


올해 닛산의 전략적 선봉장인 엑스트레일을 직접 시승해봤다.

 

스페셜경제 / 윤성균 기자 friendtolife@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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