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국브랜드 교류회23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디아이피엠엑스가 축하무대에 섰다. 

[스페셜경제=윤성균 기자]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알리바바 상거래 그룹인 티몰과 타오바오가 공식 후원한 ‘2019 한국브랜드 교류회’가 23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천시 중국티몰 총경리는 “한국상품을 티몰과 타오바오에 적극 입점시키려 한국을 찾아와 약 3천 여 명의 제조 유통 업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왕리에 계최됐다”고 말했다.

한편, 인터비디엔터테인먼트 소속 디아이피엠엑스(D.I.P MX)는 이날 축하무대에서 자신들의 히트곡 ‘될거 같은 밤’을 비롯해 방탄소년단(BTS)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등을 불러 관중들의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디아이피엠엑스가 무대에 열창하고 있다.

 

▲디아이피엠엑스가 무대에 열창하고 있다.

 

▲디아이피엠엑스

 

스페셜경제 / 윤성균 기자 friendtolife@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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