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오피스가 뭐길래…하남 미사 ‘희가로 프리미어’ 투자자 몰리는 이유는

박숙자 기자 / 기사승인 : 2019-05-23 11: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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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오피스 나홀로 인기… 소액으로 투자 가능해 입지 여건 좋은 것에 투자자 대거 몰려

 

[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정부의 주택 규제 강화와 오피스텔 공급과잉으로 인한 수익률 저하 현상이 계속되자 시중 부동자금이 섹션오피스로 쏠리고 있다.

섹션오피스는 큰 규모의 업무용 빌딩을 잘게 쪼갠 것을 말한다. 층별로 공간이 나뉘어져 매각되기 때문에 적은 평형을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다. 오피스빌딩과 달리 투자 진입 장벽이 낮다는 게 최대 강점이다.

또 섹션오피스는 100% 업무용으로 지어지기 때문에 오피스텔처럼 실 별로 화장실, 주방 등 업무에 불필요한 시설이 포함되지 않아 같은 공급면적이라도 오피스텔에 비해 공간 효용성이 훨씬 높다. 또 그만큼 운용비용도 적게 들어 임대도 수월한 편이다.

최근 소규모 단위의 벤처기업이나 1인 기업들이 늘면서 수요도 뒷받침해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 통계에 따르면 1인 창조기업 수는 2010년 23만개에서 2015년 24만개, 2016년 26만개, 2018년은 약 30만개로 해마다 느는 추세다.

최근 하남 미사강변도시에 공급을 시작한 ‘희가로 프리미어’는 신우산업개발이 공급하는 지식산업센터로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로 지어지며 업무시설(지식산업센터) 및 근린생활시설, 기숙사 등이 함께 갖춰진다.

미사강변도시에서도 노른자 위에 위치한 우수한 입지인데다 1억원대 소액 투자상품으로 DTI, LTV 등 부동산 규제에서 자유로운 점 등이 매력적이다. 또, 취득세와 재산세 일부가 감면되며 부가세도 환급 받을 수 있어 비용절감효과도 기대된다.

지식산업센터는 아파트처럼 청약규제나 전매제한에 적용되지 않는데다 올해 말까지 분양 받게되면 취득세 50%와 재산세 37.5%를 감면 받을 수 있다. 세금 감면과 법인세 감면 혜택, 정책자금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는 만큼 투자하기 좋은 여건을 갖췄다.

‘희가로 프리미어’는 층고가 5.3m에 달해 대규모 장비를 실내에 보관하기도 수월하다. 또, 각 실 별로 발코니 서비스면적을 제공할 계획이다. 기숙사의 층고도 5.3m 복층형으로 설계해 개방감을 확보하고 공간활용을 극대화했다.

기숙사와 지식산업센터를 별동으로 설계해 입주기업은 물론 입주민들의 프라이버시 보호에도 힘썼다. 이 외에도 넓은 휴게공간과 옥상정원 등을 갖춰 근로자들의 휴식 및 여가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단지는 미사강변도시 내에서도 서울로 진입하는 초입에 있어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 올림픽대로와 외곽순환도로 등 광역도로망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코스트코가 지난 4월 개장을 하여 향후 직접적 수혜도 예상된다. 이 외에도 하남의 대표적인 쇼핑·문화·여가복합단지인 스타필드하남도 가깝다.

서울시가 발표한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에 따라 하남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미래가치도 기대해 볼 만 하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하철 5호선 둔촌동~굽은다리역이 직선으로 연결 예정인 가운데, 5호선 노선상에 자리잡은 하남의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하철 5호선 미사역(2020년 개통 예정)이 개통 예정으로 향후 서울 거주자들의 하남 미사강변도시 출퇴근이 더욱 수월해질 전망이다. 또, BRT환승센터가 들어서는 황산사거리도 가까워 대중교통을 통해 수도권 주요도시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희가로 프리미어’의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하남시 조정대로 인근에 위치해 있다.

 

스페셜경제 / 박숙자 기자 speconomy@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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