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직접 선택하고 자동으로 챙겨주는 DIY형 초개인화 카드 선보여

이인애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1 11: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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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이인애 기자]신한카드는 초개인화 시대를 여는 혁신적 맞춤형 상품인 ‘신한카드딥메이킹’, ‘신한카드딥테이킹’ 2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신한카드가 축적한 빅데이터와 AI 능력을 반영한 상품으로 고객 개개인의 특성을 중요시하는 소비자 금융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신한카드 측은 전했다.

이번에 신한카드가 출시한 2종의 카드는 DIY(Do It Yourself)형 상품이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고정된 카드 서비스가 일률적으로 제공되는 것이 아닌 고객별로 다른 서비스가 제공되는 카드인 것이다.

이는 고객이 직접 만들거나 고객이 신경 쓰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맞춰주는 초개인화 상품이라는 설명이다.  


먼저 신한카드 딥메이킹은 적립 받을 영역과 적립률을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자기 주도형 고객을 위한 카드이다.

1개 영역에서 1~5%까지 마이신한포인트 적립률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총 17개 영역, 17% 적립률 내에서 자신이 원하는 대로 서비스를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신한페이판 앱 내 ‘My DIY’를 통해 백화점 5%, 소셜몰 3%, 주유 3%, 대중교통 3%, 해외가맹점 2%, 편의점 1%을 선택해 총 17% 적립률을 선택하면 되는 방식이다.

신한카드 딥메이킹은 자주 가는 슈퍼, 우리동네 커피숍 등 혜택가맹점을 고객이 마음대로 지정할 수 있는 ‘My Pick’(이하 마이픽) 서비스도 적용된다. 마이픽 가맹점은 최근 신한카드로 이용한 가맹점이나 택시 업종 중 선택이 가능하며, 월 3, 6, 9번째 이용 시마다 2천 포인트가 추가 적립된다.

신한카드 딥테이킹은 카드 사용액 기준으로 월별 가장 많이 이용한 영역을 자동으로 선정해 월 최고 5만 포인트가 적립된다는 것이 특징이다. 바쁜 생활로 혜택 챙기기가 번거로운 고객을 위한맞춤형 초개인화 카드라 할 수 있다.

17개 서비스 영역에서 금액 기준으로 월별 가장 많이 이용한 5개 영역에서 각각 사용금액의 2%가 자동으로 적립된다. 각 영역별 월 1만 포인트까지 적립된다.

통합 월 적립한도는 신한카드 딥메이킹과 동일하게 전월 실적 기준으로 1만, 3만, 5만포인트가 적용된다. 또한 마이픽 서비스도 월별 가장 자주 이용한 단골 가맹점이 자동으로 지정되고 월 3,6,9번째 이용에 대해 각 1천 포인트가 적립된다.

신한카드 딥메이킹과 딥테이킹 모두 카드 뒷면에 있는 바코드를 통해 SPC 해피포인트, CU 편의점, S-Oil 주유소 등 다양한 멤버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멀티멤버십 서비스를 이용할 수있다.

두 종류 카드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서비스 영역은 빅데이터분석을 통해 고객 선호도가 높은 총 17개로 선정됐으며, 쇼핑・여행・푸드・생활 4가지 카테고리로 나뉜다.


연회비의 경우 신한카드 딥메이킹은 국내(URS) 및 해외겸용(VISA) 각 3만원으로 동일하며, 신한카드 딥테이킹은 국내 및 해외겸용이 각 2만원이다.

2종 모두 가로형과 세로형 디자인 선택이 가능하며, 원바코드 멀티멤버십 서비스와 국제브랜드사(VISA, URS)의 플래티늄 서비스도 동일하게 제공된다.

신한카드는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신한카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DIY 프리 체험 및 경품 제공 이벤트등 다양한 론칭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보면 된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이번에 출시한 상품은 빅데이터·AI·초개인화 서비스 등 그 동안 축적해 온 인프라와 고객 인사이트를 통해 출시된 만큼 점점 진화하고 있는 맞춤형소비시대에 부응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향후에도 초연결·초개인화 경영철학과 뉴비전 전략과 연계해 혁신적인 초개인화 상품을 지속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스페셜경제 / 이인애 기자 abcd2inae@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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