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 = 김은배 기자]신한은행은 금융감독원 주최로 열린 ‘2019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우수금융회사 부문과 우수금융회사직원 부문에서 각각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금감원은 이날 예정된 시상식을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하고 금융감독원장 축사와 수상자 인터뷰 등을 담은 동영상 배포로 대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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