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 사회복지시설에 ‘노·사 공동 희망나눔차’ 전달

신교근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6 12:16:0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중부발전 노·사 공동 기금과 상생협력기금으로 재원(2.5억원) 마련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승합차 4대, 이동세탁차량 1대 전달
▲16일 오전 충남 보령 한국중부발전 본사에서 열린 사회복지시설 대상 노·사 공동 희망나눔차 전달식에서 중부발전 노·사가 공동으로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희망나눔차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첫째 줄 왼쪽 8번째부터 이희복 한국중부발전 중부노조위원장, 박형구 한국중부발전 사장, 김동일 보령시장, 박은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라윤숙 열린지역아동센터장)

[스페셜경제=신교근 기자]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과 한국중부발전노동조합(위원장 이희복), 보령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보령시 사회복지시설과 함께 16일 본사 사옥에서 ‘사회복지시설 대상 노·사 공동 희망나눔차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중부발전 노·사가 공동으로 조성한 사회공헌 기금을 재원으로 지역사회 중증장애인과 지역 아동 등 사회적 약자의 이동 편익 제공 및 보건 증진을 위해 기획됐으며, 보령시 사회복지시설 4개소에 승합차 3대 및 이동세탁차량 1대를 전달하게 된다. 또한 서천군 사회복지시설에도 승합차 1대를 추가 지원한다.

지난해 한국중부발전(세종발전본부)은 고용노동부 주관 ‘2018년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돼 노사협력 및 사회적 책임을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공기업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으며, 이번에는 중부발전 노·사가 노동조합에서 기부한 조합비와 중부발전에서 추가 재원을 바탕으로 기금을 조성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지역 사회복지시설 대상 희망나눔차 지원사업’에 노·사가 뜻을 모았다.

박형구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전달식에서 “이번에 기부한 희망나눔차량으로 장애인과 아동,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에게 이동 편익 제공 등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중부발전은 지역과 상생하는 대표적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하고, 지역발전에도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희복 한국중부발전노동조합 위원장은 “노동조합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크고 작은 일이라도 함께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노사의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동조합으로서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부발전은 ‘공기청정기 보급 및 노후 경유차 폐차 지원’, ‘안전취약계층 전기·가스설비 점검 및 교체사업’ 뿐만 아닌 ‘폭염 대비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 ‘동계 에너지 지원사업’ 등 발전소 주변지역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향상 지원을 통한 지역 상생협력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중부발전>

스페셜경제 / 신교근 기자 liberty1123@speconomy.com 

[저작권자ⓒ 스페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교근 기자
  • 신교근 기자 이메일 다른기사보기
  • 취재2팀 소속/정치부 담당/신교근 기자입니다. 자유, 진실, 감각을 모토로 구독자 여러분들께 생수같은 기사만을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이슈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