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대교서 40대 여성 투신, 해병대가 구조

홍찬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2 14: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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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련 중인 해병대원들

[스페셜경제=홍찬영 기자]인천 강화군 강화대교에서 투신해 극단적 선택을 하려던 40대 여성을 해병대가 발견해 구조했다.

12일 해병대 2사단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11시 6분경 인천시 강화군 강화대교에서 A씨(47·여)가 투신한 것을 감시장비로 수색중이던 해병대 대원이 발견했다.

해병 2사단은 염하 기동대 고속단정과 해안 경계부대 대원을 보내 A씨를 무사히 구조했다. A씨는 저체온증 증세를 보이는 등 인근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다행이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이유와 관련해 투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진제공=뉴시스]

 

스페셜경제 / 홍찬영 기자 home217@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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