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홍찬영 기자]LG생활건강이 브러쉬 펜 타입의 아이라이너와 펜슬 타입의 아이라이너 장점이 한 제품에 담긴 ‘fmgt 잉크프루프 2in1 라이너’ 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fmgt가 선보인 ‘잉크프루프 2in1 라이너’는 fmgt 아이라이너 부문판매 1위에 빛나는 기존 ‘잉크프루프 브러쉬 라이너’에 펜슬 타입의 아이라이너를 결합한 제품으로, 더욱 강력한 듀얼 워터프루프 기능으로 깔끔하고 선명한 아이라인이 오랜 시간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잉크프루프 시스템이 적용되어 풍부한 잉크 컬러가 유수분에도 번짐 없이 깨끗하고또렷한 눈매를 유지시켜 준다.

fmgt 브랜드 담당자는 “깔끔하고 섬세한 연출이 가능한 브러쉬 펜과 부드럽게 그려지는 펜슬의 장점을 모두 담은 제품”이라며 “하나의 아이라이너로 다양한 아이메이크업 룩을 편리하게 연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fmgt는 지난 2월 흔들림 없이 안정감 있게 드로잉이 가능한 마커 펜 타입의 ‘잉크프루프 마커 펜 라이너’와 골드, 콜라겐 성분 등이 함유된 ‘골드 콜라겐 리퀴드 라이너’를 출시하는 등 아이라이너 제품군에서 다양한 제형의 제품을 출시하며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메이크업 브랜드 fmgt의 새로운 아이라이너 3종을 포함한 전 제품은 전국 더페이스샵 및 네이처컬렉션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사진제공=LG생활건강]

 

스페셜경제 / 홍찬영 기자 home217@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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