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오수진 인턴 기자]LG생활건강은 스킨 릴리프 뷰티 브랜드 ‘비욘드’에서 ‘미라클 포레스트’ 라인 4종(토너/에멀젼/크림/마스크)을 신규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비욘드 미라클 포레스트는 현대인들의 지친 피부의 주요 징후인 칙칙한 안색, 유수분 밸런스 붕괴, 거친 피부결, 피부 탄력 감소 등을 종합적으로 케어가 가능하다.

비욘드 미라클 포레스트는 유기적으로 에너지를 주고 받으며 생명력을 키워가고 공생하는 숲의 에너지, ‘포레스트 에너지 콤플렉스를 담았다.

또한 지친 피부의 주요 징후(톤/유수분 밸런스/결/탄력)를 종합적으로 케어 해주는 스킨케어 라인이다.

대표 제품인 ‘미라클 포레스트 컨센트레이트 크림’은 풍부한 영양감을 가진 동시에 끈적임이 없는소프트한 제형으로 피부에 편안하게 흡수된다. 


실리콘 오일과 11가지 화학 성분을 무첨가했으며, 포뮬러는 건강한 피부 장벽을 위해 우리 피부 구조와 유사한 비율로 설계된 세라마이드 복합체인 ‘세라-레이어 콤플렉스가 함유됐다. 


특히 인체 적용 테스트를 통해 피부 안색과 결 개선, 24시간 보습 지속 효과가 검증됐고 주름 개선 기능성 제품으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비욘드 브랜드 담당자는 “미라클 포레스트 라인에는 전세계 곳곳의 청정 숲에서 찾은 강력한 ’숲의 생명력’을 담았다”며 “환절기 일교차, 장시간 마스크 착용 등 각종 외부 환경 요인으로 지친 피부에 미라클 포레스트 라인의 제품들로 휴식을 선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라클 포레스트 라인 4종은 네이처컬렉션, 대형마트 입점 비욘드 매장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LG생활건강]

 

스페셜경제 / 오수진 인턴기자 ani19936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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