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밀크티 ’쩐주단‘, 채식주의자도 마실 수 있는 새로운 ’시그니처 라입업‘ 신메뉴 공개

김진우 / 기사승인 : 2019-08-29 11: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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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 = 김진우 기자] 최근 동물,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건강식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 역시 높다. 이에 따라 채식주의자들도 마실 수 있는 건강한 비건 음료가 주목을 받고 있다.


비건은 동물의 가죽과 뼈, 고기 등 동물성 재료나 동물실험을 거친 성분의 제품을 소비하지 않는 가장 엄격한 채식, 채식주의자를 뜻하는 말이다. 따라서 비건 음료는 우유를 먹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락토프리 혹은 식물성 두유로 변경한 음료를 의미한다.

최근 다양한 업체에서 비건 음료를 개발하고 있는 가운데, 대만 버블티 브랜드 ‘쩐주단’ 역시 새로운 시그니처 메뉴 라인업을 개발해 선보였다. 이번에 쩐주단이 새롭게 선보이는 시그니처 라인업은 ‘커피 라인업’과 ‘비건 음료 라인업’으로 총 2가지다.

먼저, 커피 라인업은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인 콜드브루를 활용한 메뉴다. 쩐주단의 흑당 을 가미한 ‘흑당커피’와 ‘코코넛 커피’로 구성돼있다.

또한, 비건 음료 라인업의 경우, 동물성 우유를 마시지 못하는 비건들을 배려한 메뉴다. 많은 음료 메뉴들이 동물성 우유를 사용하기 때문에 비건들은 메뉴선택에 있어 제한이 많다. 이점을 고려해 새롭게 개발한 메뉴다. 비건 음료 라인업에는 ‘비건 흑당 버블 밀크’, ‘비건 코코넛 커피’, ‘비건 녹두 두유 스무디’, ‘비건 곡물 두유 스무디’ 등이 있다.

특히 쩐주단은 비건 음료 외에도 거의 모든 음료에 들어가는 동물성 우유를 락토프리 혹은 식 물성 두유로 변경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덕분에 일반인들 뿐만 아니라, 비건 역 시 다양한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

한편, 대만 버블티 브랜드 쩐주단을 수입한 ‘쩐주단 코리아’는 “비건들도 마음 편하게 찾을 수 있는 브랜드로 거듭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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