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이지링 티타늄 카드’ 출시…“통신비 월 최대 2만5000원 할인”

원혜미 기자 / 기사승인 : 2020-04-21 10:48:0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스페셜경제=원혜미 기자] KB국민카드가 월 최대 2만5000원 통신 요금 할인에 온라인 쇼핑, 배달앱, 음원·영상 서비스 등 생활 밀착 업종에 특화된 ‘KB국민 이지 링 티타늄 카드’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카드는 여러 이동 통신사의 통신비를 자동 납부해도 월 최대 할인 한도 범위 내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최근 트렌드에 맞춰 고객 선호도가 높고 이용이 많은 ▲온라인쇼핑 ▲음원‧영상 서비스 ▲배달앱 등의 업종과 주유소, 대형마트 등 생활밀착 업종에서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이 카드로 KB 리브엠(Liiv M),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의 통신비를 자동 납부하면 전월 이용 실적에 따라 월 최대 2만 5000원이 할인된다.

전월 이용 실적이 ▲5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7000원 ▲10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1만5000원 ▲15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2만5000원까지 통신비 자동납부 금액 1만원 당 1500원씩 할인 받을 수 있다.

이 카드는 ▲온라인쇼핑(G마켓·옥션·11번가·쿠팡·위메프) ▲대형마트(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주유소·충전소(SK·GS) ▲커피점·편의점·제과점·아이스크림점 등 4개 업종 중 2개를 선택해 월 최대 3만원까지 결제금액의 5%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단 할인 혜택은 전월 이용실적이 ▲5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5천원 ▲10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1만원 ▲15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1만 5천원까지 선택 영역별로 각각 제공된다.

선택 영역은 매월 1회 홈페이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고객센터에서 변경 가능하다.

이 카드의 전월 이용실적이 50만원 이상이면 배달앱(요기요·마켓컬리)에서 2만원 이상 결제 시 2000원 할인 혜택이 월 2회 제공된다. 게다가 음원·영상(멜론·지니·넷플릭스) 서비스의 경우 결제 금액 5000원 당 1000원씩 월 최대 2천원이 할인되고, 영화관(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은 1만원 이상 결제 시 3000원이 할인된다.
 

또 전월 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인천공항 라운지(연 2회) ▲인천공항 및 국내 주요 호텔 발레파킹 서비스(각각 월 3회, 연 12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전월 이용 실적이 150만원을 초과하면 초과된 금액에 대해 월 적립 한도 제한 없이 결제금액의 0.3%가 포인트로 적립된다.

카드 연회비는 3만원이며 플라스틱 실물 카드 발급 없이 스마트폰에 등록해 사용하는 모바일 단독 카드를 발급 받으면 연회비가 2만4000원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 카드는 매월 지출되는 통신요금 부담을 줄이면서 온라인 쇼핑, 배달앱, 음원 ·영상 서비스 등 최근 트렌드 업종에서 차별화된 할인 혜택을 받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KB국민카드)

 

스페셜경제 / 원혜미 기자 hwon611@speconomy.com 

 

[저작권자ⓒ 스페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원혜미 기자
  • 원혜미 / 금융부 기자 이메일 다른기사보기
  • 경제부 기자 겸 아나운서 원혜미입니다. 자유, 시장, 경제에 입각한 기사만을 쓰겠습니다.

스페셜 기획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