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오후부터 단식투쟁…문재인 정부 국정 전환 촉구

김수영 기자 / 기사승인 : 2019-11-20 11: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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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9.11.20.

[스페셜경제=김수영 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20일부터 문재인 정부의 국정 운영에 대한 책임을 묻고 대전환을 촉구하며 무기한 단식투쟁에 들어간다. 

황 대표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단식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한국당 관계자는 전했다.

이번 단식은 패스트트랙 법안의 국회 본회의 부의 시점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논의에 진전이 없을 경우 강행처리하겠다고 밝힌 데 대한 항의 목적도 담긴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당 관계자는 오는 22일로 종료되는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을 연장할 것과 소득주도성장 폐기를 비롯, 국정 대전환을 촉구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황 대표는 이러한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단식투쟁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 뉴시스>

스페셜경제 / 김수영 기자 brumaire25s@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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