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 디지털 전용 정기예금 6개월 공동구매 특판 ‘6개월 최고 연2.1%’

김봉주 기자 / 기사승인 : 2019-04-15 11: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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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까지의 모집금액에 따라 6개월 만기지급식 최고 연2.1%(세전) 금리 제공

[스페셜경제 = 김봉주 기자] 2019년 4월 15일, 서울 - SC제일은행은 오는 26일까지 디지털 전용 정기예금인 ‘e-그린세이브예금’ 에 대해 총 모집금액에 따라 6개월 만기의 경우 최고 연2.1%(이하 세전)의 금리를 제공하는 공동구매 특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실시한 디지털 전용 정기예금 공동구매 특판 이벤트는 모집한도 1,500억 원을 달성하여 조기 종료한 바 있다.

공동구매 이벤트에 따른 e-그린세이브예금의 고객 적용 금리는 모집 마감일인 오는 26일까지의 총 모집금액에 의해 결정된다. 최종 모집금액이 200억 원 미만일 경우, 기본금리인 연1.65%(연1.55%, 이하 괄호 안은 월이자지급식), 200억 원 이상 ~ 500억 원 미만인 경우 연1.9%(연1.8%), 500억 원 이상 ~ 1,000억 원 미만일 경우 연2.0%(연1.9%), 1,000억 원 이상일 경우 연2.1%(연2.0%)로 금리가 확정된다. 다만 오는 26일 이전에라도 모집금액이 총 판매한도인 2,000억 원에 도달하면 이벤트는 조기 종료된다.

e-그린세이브예금은 SC제일은행의 인터넷뱅킹 및 모바일뱅킹 그리고 비대면 금융거래 모바일 앱인 ‘셀프뱅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특히, 셀프뱅크 앱을 이용하면 평일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공인인증서 없이 쉽고 간편하게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계좌 당 가입 한도는 100만 원 이상 5억 원 미만이며, 개설 가능 계좌 수는 제한이 없다.

배순창 SC제일은행 수신상품팀 부장은 “공동구매 이벤트를 통해 제공되는 최고 금리는 시중은행 정기예금과 비교하여 매우 경쟁력 있는 수준”이라며, “복잡한 조건 없이 모집금액이 많을수록 더 높은 금리를 제공받을 수 있어 고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고 밝혔다.

 

스페셜경제 / 김봉주 기자 seraxe@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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