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바이오로직스, 현직 사장·전무 기소 공시에 ‘하락세’

원혜미 기자 / 기사승인 : 2020-10-16 10: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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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전장 대비 2.41%(1만7000원) 하락중인 삼성바이오로직스.ⓒ네이버 금융 차트 캡처

 

[스페셜경제=원혜미 기자]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가가 하락세다. 현직 임원이 횡령 혐의로 기소됐다는 소식이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10시 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전 거래일(70만4000원)보다 2.41%(1만7000원) 하락한 68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는 0.42%(3000원) 하락한 70만4000원에 마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날 장 마감 후 서울중앙지검 특별공판2팀이 현직 임원인 김태한 사장과 김동중 전무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지난 12일 기소했다고 공시했다. 총 47억1251만5000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공소장은 전날 수령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공시를 통해 “제반 과정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조치를 취하겠다”며 “향후 진행사항과 확정 사실 등이 발생하면 관련 사항을 지체없이 공시하겠다”고 말했다.

 

스페셜경제 / 원혜미 기자 hwon611@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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