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코리아, 4세대 풀체인지 ‘더 뉴 아우디 A8 L 55 TFSI 콰트로’ 출시

김은배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2 11: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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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 = 김은배 기자]아우디가 플래그십 프레스티지 대형 세단, ‘더 뉴 아우디A8 L 55 TFSI 콰트로 ’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아우디 A8은 완전 변경 4세대 모델로 다이내믹한 성능, 넓어진 실내 공간과 새로운 디자인 언어와 첨단 편의 및 안전 사양 등을 적용했다.

신형 A8은 아우디의 플래그십 프레스티지 대형 세단으로 아우디가 지향하는 기술력과 성능, 디자인 등 아우디 브랜드의 정수를 그대로 담아낸 모델로 동급 플래그십 모델 중 가장 다이내믹한 세단이라는 게 아우디의 설명이다. 특히 신형 A8은 2018년 ‘월드 카 오브 더 이어(WCOTY)’의 ‘2018년 월드 럭셔리 카’에 선정되기도 했다.

신형 A8은 3.0L V6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TFSI) 엔진 및 8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340마력, 최대토크 51kg.m를 낸다. 여기에 아우디의 독자적인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결합했다. 안전제한 최고속도 210km/h, 제로백은 5.8초다.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8.8km/l이다.

‘다이내믹 올 휠 스티어링‘이 적용돼 핸들링이 향상됐으며, 차체 중량은 아우디 스페이스 프레임을 활용한 경량 구조 기술을 통해 전체 중량은 감소하면서 우수한 강도 및 강성으로 보주행 안전성 및 연비 향상을 실현했다.

신형 A8의 디자인은 컨셉카인 ‘아우디 프롤로그’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이번 A8에는 ‘스포츠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기본으로 적용해 프론트 범퍼 알루미늄 블레이드, 스포티한 사이드 실 디자인과 알루미늄 및 매트 블랙 색상의 허니콤 인서트로 마감된 리어 범퍼로 세련된 외관에 스포티함을 강조했다.

아울러, 아우디의 상위 헤드램프 라인인 ‘HD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는 X형상과 파란색 LED 조명으로 시각화 된 아우디 레이저 라이트를 탑재했다. 아우디 레이저 라이트를 탑재한 ‘HD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는 일반 LED보다 높은 밝기를 가지고 있으며, 촘촘하게 배열된 광선을 통해 보다 넓은 가시 범위를 밝힌다.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적용된 ‘OLED 테일 라이트’는 OLED를 통해 기하학적 형태의 빛을 균일하게 밝혀주며 빛의 밝기도 자유롭게 조절해 향상된 가시성과 안전성을 추구한다. 또한 차량 잠금·해제 시, 독특한 빛의 움직임을 나타낸다.

신형 A8의 실내는 이전 세대 대비 길어진 5,310mm의 전장과 3,128mm의 휠 베이스, 좀더 넓어진 전폭과 높아진 전고로 공간을 확보했다. 아울러 전좌석에 마사지 및 통풍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시트와 ‘앰비언트 라이트 패키지’ 등을 기본으로 장착했다.

신형 A8에는 아우디가 개발한 안전 및 고급 편의사양이 탑재됐다. ‘아우디 버츄얼 콕핏 플러스’에 햅틱 피드백이 적용된 ‘듀얼 터치 스크린 내비게이션’을 장착해 운전자가 모든 차량 관련 정보를 통합적이고 직관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다. 또한,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를 통해 운전자는 승인된 스마트폰의 컨텐츠를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헤드업 디스플레이‘, ‘뱅앤울롭슨 어드밴스드 사운드 시스템’, ‘무선 충전’, 뒷좌석에 탑재된 태블릿인 ‘리어 시트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을 탑재했다.

이번 A8은 센서와 알고리즘으로 구성된 지능형 시스템이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운전자를 지원하며 차량을 더욱 효과적으로 제어한다.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액티브 레인 어시스트’가 결합된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하차경고 시스템’, ‘교차로 보조 시스템’, ‘프리센스 360°’ 등 운전자 외에 보행자의 안전까지 고려하는 다양한 최첨단 안전 사양을 탑재했다. 아울러, 차량-운전자-네트워크 간의 연결을 통해 다양한 안전·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우디 커넥트’ 시스템이 장착돼, 운전자는 마이 아우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차량 원격 제어는 물론, 차량 상태 확인과 차량 찾기, 긴급출동 요청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시각화된 정보를 통해 공기의 질을 관리할 수 있는 ‘프리미엄 에어 패키지’를 탑재하기도 했다.

 

스페셜경제 / 김은배 기자 silvership@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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