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폭우 피해 고객 지원...대출 금리 최대 30% 할인

이정화 기자 / 기사승인 : 2020-08-06 10: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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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가 폭우로 피해를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금융 지원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스페셜경제=이정화 인턴 기자]북상하고 있는 태풍 '하구핏'과 14일까지 중부지방 및 영서지방에 내려칠 장맛비로 많은 수해가 예상되는 가운데 삼성카드가 피해 고객을 위한 지원책 마련에 나섰다. 


삼성카드가 폭우로 피해를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금융 지원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삼성카드는 결제예정금액 중 1만원 이상 국내 결제 건에 대해 최대 6개월까지 무이자로 분할 납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8월말까지 모든 업종에서 카드결제시 최대 6개월까지 무이자 할부를 지원한다.

8월말까지 폭우 피해 고객이 단기카드대출이나 장기카드대출을 이용할 경우 대출 금리를 최대 30%까지 인하한다. 장기카드대출 만기 연장도 가능하다.

특별 금융 지원을 받으려면 피해지역 행정 관청이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폭우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자 이번 특별 금융 지원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출처=삼성카드)

스페셜경제 / 이정화 인턴 기자 joyfully7@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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