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코로나19 감염 우려됐던 ‘황교안·심재철·전희경·곽상도’ 모두 음성 판정

김영일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5 10: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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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와 심재철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스페셜경제 = 김영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확진 판정을 받은 하윤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 회장이 참석한 행사에 함께 참석한 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와 전희경·곽상도 의원 등의 우한폐렴 감염 여부가 우려됐으나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25일 전해졌다.

앞서 심재철 원내대표 및 미래통합당 일부 의원들은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문재인 정부 사학혁신 방안,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 참석했다.

해당 세미나에는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도 참석했는데, 하 회장은 세미나 참석 사흘 후인 지난 22일 우한폐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심 원내대표 등도 여의도 선별진료소에서 우한폐렴 검사를 진행했고,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내려졌다.

미래통합당 공보실은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심재철 원내대표와 전희경·곽상도 의원은 어제(24일) 우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나 오늘 오전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심 원내대표와 접촉이 많은 황교안 대표도 함께 검사를 받은 결과, 음성판정이 내려졌다.

황 대표 측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면서 “당 대표이자 우한 코로나 19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당 대책을 관장하는 등 역할을 계속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또 현장 점검 위주로 차분하게 일정을 소화하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사진제공 뉴시스>

 

스페셜경제 / 김영일 기자 rare0127@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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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재계를 담당하고 있는 취재 2팀 김영일 기자입니다. 인생은 운칠기삼(運七技三)·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모든 것은 하늘에 뜻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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