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불광동지점 준공식 실시

이인애 기자 / 기사승인 : 2019-05-16 10: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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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자가 건물을 지상13층 지하5층으로 재건축해 불광동지점 이전 입점
55년간 동고동락한 은평구 지역사회에 ‘사랑의 쌀’ 120포(각10㎏) 전달

 

[스페셜경제=이인애 기자]우리은행은 지난 15일 서울시 은평구에 위치한 옛 불광동지점 건물을 재건축해 준공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우리금융그룹 손태승 회장 겸 우리은행장, 김미경 은평구청장, 이연옥 은평구의회 의장 등 주요 관계자와 고객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은행은 지난 1969년에 건축된 서울시 은평구 통일로 715(대조동 15-9) 노후 건물을 2017년 7월부터 연면적 14,817㎡의 지상 13층 지하5층 오피스 건물로 재건축한 바 있다. 우리은행 불광동지점이 2층으로 이전 입점하고, 프랜차이즈 카페(1층), 병의원, 거래중소기업 사무 공간 등으로 임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우리은행 측은 전했다. 아울러 우리은행은 불광동지점 이전을 기념해 은평구 지역사회를 위해 ‘사랑의 쌀’ 120포대(각10㎏)를 은평구청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은행의 업무용 부동산 임대면적 제한이 2016년 4월 폐지돼, 은행은 영업점 점포 규모를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그 외 공간은 임대 할 수 있게 됐다. 우리은행은 불광동지점 외에도 서울시 금천구의 옛 가산 IT금융센터 건물도 재건축해 영업점과 임대 사무실로 이용할 계획이라는 입장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불광동지점은 1965년 개점해 55년간 지역사회와 동고동락해 왔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영업점과 맞춤형 상품으로 지역 고객들의 재산형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스페셜경제 / 이인애 기자 abcd2inae@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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