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은 이번 전시를 통해 33캐럿 상당의 아쿠아마린이 세팅된 ‘라임라이트 블루 라군 칵테일 파티 링’, 19캐럿 상당의 투르말린과 200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라임라이트 레몬 피즈 칵테일 파티 링’ 등 3개의 단독 상품을 선보인다.
갤러리아명품관 EAST 지하 1층에 위치한 마스터피스존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칵테일을 모티브로 한 '라임라이트 칵테일 파티 링' 은 고급스러움과 유머가 가미된 피아제의 주얼리 컬렉션으로 오직 갤러리아명품관에서만 판매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피아제는1874년 스위스에서 창립한 하이엔드 주얼리&워치 메이커로 창조성을 중시하면서도 장인정신에 입각해 고급스러움과 디테일한 하이주얼리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한화갤러리아]
스페셜경제 / 김다정 기자 92ddang@specon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