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상품성 개선’

김은배 기자 / 기사승인 : 2020-01-07 12: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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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 = 김은배 기자]현대자동차가 상품성 개선모델 ‘2020코나 일렉트릭’을 지난 6일 출시했다.

현대차는 2020 코나 일렉트릭 전 트림에 10.25인치 내비게이션을 기본 적용했으며,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OTA)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

특히 2020 코나 일렉트릭에 장착된 내비게이션 화면을 활용한 분할 화면 기능은 ▲날씨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등을 제공하며, 급·완속 충전기 현황 및 예약 충전, 예약 공조, 주행 가능 거리 표시 등 전기차만의 특화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현대차는 2020 코나 일렉트릭에 공기 청정 모드를 신규 적용하고 마이크로 에어필터를 장착했으며, 고객 선호 사양인 2열 열선시트를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게 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코나 일렉트릭은 지난해 국내에서 13,587대가 판매돼 2년 연속 국내 최고 베스트셀링 전기차”라며 “1회 충전으로 406km 주행 가능한 동급 최대 수준 항속거리를 보유했고 고객 선호 편의 사양을 보강해 고객 만족도가 크게 높아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2020 코나 일렉트릭 64kWh 모델의 가격은 전기차 개별소비세 및 교육세 관련 세제 혜택 후 기준 ▲모던 4,690만원 ▲프리미엄 4,890만원이다.

한편, 코나 일렉트릭은 지난 ‘2019 북미 올해의 SUV’를 수상했으며, 2019 워즈오토 세계 10대 엔진, 2019 어니스트 존 어워드 베스트 EV 부문 선정 등의 기록을 갖고 있다.

 

스페셜경제 / 김은배 기자 silvership@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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